무더운 여름, 7월.
'7월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라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된 앨범 커버입니다.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을 뚫고 자라나는 여름의 들꽃을 컨셉으로
여름 들꽃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녹음지고 눅진한 느낌과 가수 '이하이'가 가진 그루브하고 재지한 느낌이
잘 어울어질 것이라 생각이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7월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라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된 앨범 커버입니다.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을 뚫고 자라나는 여름의 들꽃을 컨셉으로
여름 들꽃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녹음지고 눅진한 느낌과 가수 '이하이'가 가진 그루브하고 재지한 느낌이
잘 어울어질 것이라 생각이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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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ummer, July.
It's an album cover that started with the thought of "Songs that come to mind in July".
With the concept of summer wildflowers growing through the heat wave after the rainy season.
It's an album cover that started with the thought of "Songs that come to mind in July".
With the concept of summer wildflowers growing through the heat wave after the rainy season.
Also, I thought the groovy and jazzy feeling from the voice of singer 'Lee Hi' would go well with
the damp and green atmosphere of summer wild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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