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under the sea
(Google translation)
It's already Christmas. I was thinking about what kind of Christmas to express while working together to celebrate Christmas. And then suddenly I saw a craft in the water with broken glass that was worn out. Even though they were discarded as trash, they looked so pretty. I made it by imagining the scenery where the creatures under the sea decorate with this glass and greet Christmas. I took this opportunity to try using a G-Brush and a sub-stance paint, but it's a bit disappointing that I'm not used to it. I'll practice more and see you in the next piece:D
(원문)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기념 합작을 진행하며 어떤 크리스마스를 표현할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물속에서 닳고 닳은 깨진 유리를 갖고 공예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비록 쓰레기로 버려진 것들이지만 너무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바닷 속 생물들이 이 유리를 갖고 장식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풍경을 상상하며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지브러쉬와 서브스탠스 페인터를 사용해보았는데 미숙해서 조금 아쉽네요. 더 연습해서 다음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D
